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명예의 전당 (문단 편집) ==== 2011년 헌액자 ==== * '''[[숀 마이클스|"HEART BREAK KID" 숀 마이클스]]''' * [[짐 더간|"핵소우" 짐 더간]]: 각목과 성조기가 트레이드마크로, 애국자 기믹이었던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헐크 호건]] 못지 않게 인기를 끌었다. [[WWF 로얄럼블(1988)]] 우승자지만 로얄럼블 우승 외에 WWF 시절 챔피언이 된 적은 없었다. * "불릿" 밥 암스트롱: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조지아와 앨라배마 등에서 활동한 프로레슬러. 아들 4명도 모두 레슬러가 됐지만, 아버지의 링네임인 암스트롱을 그대로 쓴 3명은 묻혔고 실제 성인 제임스를 유지한 [[뉴 에이지 아웃로즈#s-2.1|브라이언]]만 성공했다. 장남 조셉은 스캇 암스트롱이란 이름을 썼고 2006년부터 WWE 심판으로 일하고 있다. * [[써니(프로레슬러)|써니]] * 드류 케리: 코미디언. [[WWF 로얄럼블(2001)]]에 출전했는데 바로 뒷순번인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에게 겁먹고 자진 탈락했었다. * [[압둘라 더 부처]]: 1960년대부터 활동한 프로레슬러. 기믹상 수단 출신이라 영어는 못한다는 설정이 있어 늘상 매니저를 대동해 다녔지만 실제로 아버지는 [[아메리카 원주민]]이고 어머니는 [[아메리카 흑인]]인 캐나다인이다. 유혈이 낭자한 경기를 주로 펼친, 하드코어 레슬링의 전설. 수단 출신이라는 기믹과 육중한 체구, 하드코어 매치로 인해 생긴 머리 여기저기에 생긴 상처들로 험악한 인상이었던지라 주로 악역으로 활동했다. 하드코어 레슬링을 주로 했던 탓에 WWE 명예의 전당 헌액을 두고 빌리 그레이엄은 반대를 표명했었다. [* 참고로 트리플 H가 슬렛지 해머를 전매특허처럼 사용하듯이 압둘라 더 부처는 포크를 주로 사용하였고 그를 상징하는 무기가 되었다. 각종 창작물에서 거구의 험상궂은 인상의 캐릭터가 포크를 사용한 비열한 공격을 하는 것은 거의 다 이분의 오마주라 봐도 될 정도.] * [[로드 워리어즈|더 로드 워리어즈]] (로드 워리어 호크 & 로드 워리어 애니멀 & 폴 엘러링): 로드 워리어 호크만 사후 추증. 1980년대 중반부터 GCW, AWA, NWA, WCW, WWF, 전일본, 신일본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태그팀. WWF 시절에는 리전 오브 둠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했다. 폴 엘러링은 AWA, NWA, WWF, 전일본 시절 매니저를 맡았었고, 현재 [[NXT]]에서 괴물 태그팀인 어서즈 오브 페인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 로드 워리어 호크는 2003년 심장마비로 인해 46세로 사망했다. 이후 로드 워리어 애니멀도 2020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면서(향년 60세) 이제 로드 워리어즈는 추억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